Writer법무법인 스탠다드
Date2026.04.22
법무법인 스탠다드 법인회생 개시결정 받은 사건 입니다.

▶︎ 사건번호 : 서울회생법원 2026간회합0000
▶︎ 업종 : 의류 제조 및 도·소매업
▶︎ 회사규모 : 자산 약 23억원(청산가치 반영 전)
▶︎ 채무액 : 약 19억원
▶︎ 채권자수 : 30명
▶︎ 진행결과 : 신청 17일만에 개시결정
2026.03.10 간이회생 신청
2026.03.13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 결정
2026.03.20 대표자 심문 진행
2026.03.27 개시결정

▶︎ 사건의 전반적인 내용 :
채무자는 의류 유니폼 및 브랜드 제품을 생산·유통하는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중소기업으로,
한때 연매출 수십억 원 규모까지 확대되며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브랜드 사업 확대 과정에서 무리한 수주 전략과 비용 구조 악화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수익성이 급격히 저하되었습니다.
특히 매출채권 회수 지연과 거래처 부도 등 외부 변수로 인해 현금 흐름이 크게 흔들렸고,
이에 따른 금융 의존도가 높아지며 부채가 빠르게 증가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자산 대비 부채가 초과되는 구조(부채비율 약 125%)에 진입하였고,
임금 및 퇴직금 미지급, 다수의 소송 및 채권 압박이 발생하는 등 정상적인 영업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다만, 기존 거래 기반과 영업 역량은 유지되고 있어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회생절차를 통한 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 변호사의 조력내용 :
신청대리인은 채무자의 재무상태와 사업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회생절차 개시의 필요성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채무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를 상회한다는 점을 입증하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출하였습니다.
특히 자산·부채 현황, 매출 및 손익 구조,
채권 회수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법원이 객관적으로 회생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향후 10년간의 추정 손익 및 자금수지 계획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변제계획안을 설계하고,
채권자 보호 측면에서도 회생절차가 더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인건비 축소, 고정비 절감, 영업 구조 개선 등 채무자의 자구계획을 함께 정리하여 단순한 신청이 아닌
‘회생 가능성 중심의 전략적 접근’이 이루어지도록 조력하였습니다.
▶︎ 개시결정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