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법무법인 스탠다드
Date2026.03.11
대표자 일반회생으로 개시결정받은 사례입니다.

▶︎ 사건번호 : 서울회생법원 2025회단0000
▶︎ 직업 : 공연 기획·제작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대표
▶︎ 자산 : 약 300만원(청산가치 기준)
▶︎ 채무액 : 약 37억원
▶︎ 진행결과 :
2026.01.02 회생 신청
2026.01.21 채무자 심문 진행
2026.01.29 개시결정
▶︎ 회생의 원인 :
채무자는 콘서트, 팬미팅, 음악 페스티벌 등 공연 기획·제작 및 연출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공연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듯 보였으나, 여가 소비가 여행 등 다른 분야로 분산되고 페스티벌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티켓 판매 성과가 불안정해졌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채무자는 단순 공연 제작 용역만으로는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자체 페스티벌 IP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형 페스티벌은 아티스트 출연료, 공연장 대관료, 무대·음향·조명 제작비 등 대부분의 비용이 행사 이전에 선지출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자금 부담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실제로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대형 페스티벌을 여러 차례 개최하였으나 시장 경쟁 심화와 관객 분산 등의 영향으로 흥행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제작비와 운영비를 회수하지 못하는 손실이 누적되었습니다.
이후 추가 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금융기관 대출, 투자금, 선급금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였으나 티켓 판매 부진으로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고, 이미 집행된 제작비와 출연료 등이 회수되지 못하면서 상거래 채무와 투자금 상환 부담이 동시에 발생하였습니다. 여기에 투자 유치가 무산되면서 예정된 행사까지 취소되어 단기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되었고, 거래처 정산 지연과 채권자들의 독촉 및 강제집행 위험이 확대되면서 정상적인 영업을 통한 채무 정리가 어려워져 결국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개시결정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