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법무법인 스탠다드
Date2026.05.26

▶︎ 사건번호 : 대전회생법원 2026간회합0000
▶︎ 업종 : 캠핑용품 제조·판매업, 캠핑카·카라반 제작 및 캠핑장 운영업
▶︎ 채권자 수 : 35곳
▶︎ 채무액 : 약 31억 1천만원
▶︎ 회사규모 : 자산 약 32억 3천만원(청산가치 반영 전)
▶︎ 진행결과 :
- 2026.03.23 간이회생절차 개시신청
- 2026.04.14 보전처분 결정
- 2026.04.14 포괄적 금지명령 결정
- 2026.05.07 간이회생절차 개시결정

▶︎ 사건의 전반적인 내용 :
채무자는 2011년 설립 이후 캠핑용품 제조 및 캠핑카·카라반 제작 사업을 영위하며 성장해온 법인이었습니다. 이후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전라남도 고흥 지역에 카라반 및 펜션형 캠핑장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였고, 이를 위해 기존 운영자금 대출 외에도 추가 차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였습니다.
그러나 2024년 들어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캠핑 및 레저 소비가 위축되었고, 매출이 급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실제로 2024년 매출은 전년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도 발생하였습니다. 금융비용 증가와 이자 부담 확대는 자금 유동성을 급격히 악화시켰고, 신용도 하락으로 인해 추가 자금조달 여건까지 나빠지면서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결국 상거래 채무 변제가 지연되고 채권자들의 압류 및 강제집행 위험이 현실화되면서 정상적인 영업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 이르러 간이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된 사안입니다.
▶︎ 변호사의 조력 내용 :
채무자의 단순 채무 조정에 그치지 않고,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를 상회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회생 필요성을 구조화하였습니다. 실제로 채무자의 계속기업가치는 약 17억 8,863만 원으로 평가된 반면 청산가치는 약 10억 6,396만 원으로 산정되어, 기업을 존속시키는 것이 채권자들에게도 경제적으로 더 유리하다는 점을 적극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캠핑용품 제조 사업의 기존 영업 기반과 FRP 복합판 개발 등 신규 기술개발 성과, 향후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 계획과 영업망 확대 전략 등을 함께 정리하여 단순 한계기업이 아닌 회생 가능성이 있는 제조·레저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채권자들의 압류 및 강제집행 위험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신속히 간이회생절차를 신청하여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 결정을 이끌어내며 채무자의 영업과 자산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개시결정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