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법무법인스탠다드
Date2026.06.04

▶︎ 사건번호 : 서울회생법원 2026간회합0000
▶︎ 업종 : 건축인테리어자재, 목재, 철물, 페인트, 임가공 및 도소매업
▶︎ 채권자 수 : 22곳
▶︎ 부채 : 약 30억 원
▶︎ 회사규모 : 자산 약 35억 원
▶︎ 진행결과 :
- 2026.04.21 간이회생절차 개시신청
- 2026.04.24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 결정

▶︎ 사건의 전반적인 내용 :
채무자는 건축인테리어 자재와 목재, 철물 등을 공급하는 법인으로 2019년 설립 이후 꾸준히 사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공사 수주 물량이 급격히 감소하였고, 2023년부터는 매출 감소가 본격화되었습니다.
수주 감소를 만회하기 위해 신규 거래처 확보에 나섰으나 저가 수주가 늘어나 적정 수익을 확보하지 못하였고, 공사 수행을 위한 원자재 구입비와 노무비 부담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여기에 거래처들의 부도 발생으로 외상매출채권 회수가 어려워지면서 유동성이 크게 악화되었고, 2021년 이후 글로벌 경제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수익성이 더욱 저하되었습니다.
부족한 운영자금을 금융권 차입으로 충당하는 과정에서 금융부채와 이자비용이 증가하였고, 결국 상거래채무 변제에도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가압류 및 압류가 진행되는 등 재정적 파탄 상태에 이르러 간이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변호사의 조력 내용 :
채무자의 재정 위기가 단순한 경영 실패가 아니라 건설경기 침체, 거래처 부도,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환경 변화와 유동성 악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법원에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채무자가 보유한 부동산과 영업 기반을 토대로 계속기업가치를 분석한 결과 약 21억 9,853만 원으로 청산가치 약 16억 3,527만 원보다 약 5억 6,326만 원 높다는 점을 강조하여 기업 존속의 경제성이 충분하다는 점을 입증하였습니다.
아울러 비용 구조 개선, 순이익 중심 영업전략, 거래처 확대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채무자가 향후 영업활동을 통해 채권자들에게 더 높은 변제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소명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간이회생절차 개시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였습니다.
▶︎보전처분결정문

▶︎포괄적 금지명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