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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관료 2억 6천만 원 미회수, 해외 에이전시 계약 불이행이 초래한 파산

Writer법무법인 스탠다드

Date2026.06.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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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번호 : 서울회생법원 2026하합0000

▶︎ 업종 : 공연기획, 공연 및 기타 제작관련 서비스업

▶︎ 채권자 수 : 17곳

▶︎ 채무액 : 약 48억 원

▶︎ 회사규모 : 자산 약 2억8천만 원 (청산가치 반영 전)

▶︎ 진행결과 :

- 2026.04.14 파산신청

- 2026.05.22 파산선고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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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 전반적인 내용 :

채무자는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을 기획·주최하는 사업을 영위하며 공연 수익과 부대사업 수익을 기반으로 성장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공연 사업의 특성상 대규모 선투자가 필요한 상황에서 내부 임원의 횡령·배임 및 자금 유용이 발생하여 자금 구조가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또한 해외 아티스트 내한 공연 추진 과정에서 공연장 대관료를 선지급하였으나 공연이 무산되면서 약 2억 6천만 원 상당의 대관료를 회수하지 못하였고, 해외 에이전시 역시 반환 책임을 회피하면서 대규모 미수금이 발생하였습니다.

채무자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금융기관 차입과 대표자 연대보증 등을 통해 운영자금을 조달하였으나, 해외 채권 회수가 장기간 지연되고 금융비용 부담이 증가하면서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결국 투자금 상환 압박과 운영자금 고갈이 동시에 발생하였고, 영업 중단 상태에 이르러 지급불능 및 채무초과 상태가 심화되면서 파산신청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변호사의 조력 내용 :

채무자의 재무상태와 자산·부채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지급불능 및 채무초과 상태를 객관적으로 소명하였고, 내부 임원의 횡령·배임으로 인한 손실,

공연 무산에 따른 대관료 미회수, 해외 에이전시의 계약 위반 등 파산에 이르게 된 경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채권자목록, 자산상태 및 청산가치 산정자료 등 관련 자료를 충실히 준비하여 

파산원인의 존재를 입증함으로써 신속한 파산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 개시결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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