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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2026년 3월 1일 – 광주·대구·대전 회생법원 정식 개원

Writer법무법인 스탠다드

Date2026.03.03

본문

광주·대구·대전 회생법원 2026년 3월 3일 업무개시했다고 하여 알려드립니다.

 

 

각 회생법원 관할 

1.광주회생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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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광주광역시, 전남, 전북, 제주 지역의 회생·파산 사건 전담.

-위치: 광주광역시 동구 준법로 7-12, 광주법원종합청사 별관 3층

-기존에는 호남·제주권 사건 처리 시 서울 등 외지 법원 의존이 있었는데, 지역 내 전문법원 설립으로 처리 속도·전문성·접근성 개선 기대. 

-관련기사 : https://www.yna.co.kr/view/PYH20260303059000054?input=1196m

 

2.  대구회생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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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전역.

-위치: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364, 대구지법 4층, 범어동 위치. 이후 이전 예정: 2027년 달서구 이곡동으로 이전 계획.

-대구·경북권의 경제 구조 특성(중소사업체 밀집)과 도산·회생사건 증가 폭을 반영해 회생법원 설치 → 지역 경제회복 지원 플랫폼 역할 기대.

-관련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3068000053?input=1195m

 

3. 대전회생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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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구역: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전지역

-위치: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 78번길 45, 대전법원종합청사 별관

-충청권(대전·세종 등) 집중 관할 → 소상공인 및 법인 회생 사건의 지역격차 해소.

-관련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3149700063?input=1195m

 

광주·대구·대전 회생법원의 개원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도산 사건의 지역 분산과 전문성 강화라는 구조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그동안 서울·수원·부산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되었던 회생 사건이 권역별로 분산되면서, 지방 소재 기업과 채무자들은 물리적·시간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 개선을 넘어, 초기 대응 시점을 앞당기는 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회생은 ‘속도’가 핵심인데, 접근성이 좋아질수록 신청 결정까지의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 회생법원의 설치는 사건 처리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합니다. 기존에는 지방법원 내 파산부가 병행 처리하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회생·파산 사건을 전담하는 법관과 조직이 운영됩니다. 이는 보정 방향, 변제계획 검토, 강제인가 판단 등 핵심 쟁점에서 보다 축적된 경험과 전문적 판단이 가능해짐을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 절차의 예측 가능성과 처리 속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대구·대전 회생법원 개원 흐름에 발맞춰, 법무법인 스탠다드 역시 권역별 전문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회생 시장 선점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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