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법무법인 스탠다드
Date2026.07.10
법인파산 = 회사를 정리하는 법적 절차입니다.
직원이 회사에 다닐 때 사표를 쓰고 떠나듯이,
사업가는 법원에 파산을 신청하고 회사를 정리합니다.
파산관재인이 법원 감시 아래에서 자산 판매, 계약 정리, 임금 처리 등을 모두 진행합니다.
파산 신청의 두 가지 조건
파산을 신청하려면 다음 중 하나만 충족해도 됩니다

① 채무초과
자산 < 부채
예: 자산 5억원 < 부채 8억원
② 지급불능
현재는 괜찮지만 앞으로 악화될 게 명백한 경우
- 매출이 거의 없다
- 운전자금이 바닥났다
- 고정비(임차료, 인건비)를 감당 불가
절대 놓치면 안 되는 골든타임

파산에서 가장 중요한 건 : 세금과 임금
임금은 3개월 제한
국가 대지급금: 최근 3개월 임금 + 3년분 퇴직금 = 최대 2,100만원
3개월 초과분은 대표자가 직접 갚아야 하고, 안 갚으면 형사 처벌을 받습니다.

세금은 부과 기한 도과 전에
세금 부과 기한이 넘어가면 법인이 아닌 대표자가 책임지게 됩니다.
이 두 가지가 악화되기 전에 파산을 신청하는 것이 골든타임입니다.
회생 vs 파산: 선택이 미래를 결정한다
많은 대표자가 파산 상담을 받지만, 전문가 판단에 따라 회생으로 살아나갈 수도 있습니다.
회사 생존 가능성 체크
하나라도 YES면 회생 검토가 필요합니다.
회생은 회사를 살리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이고,
파산은 회사를 정리하고 사업을 종료하는 것입니다.
피해야 할 선택
1. 법인파산만 잘하는 변호사 - 회생이 가능해도 파산으로 끌고 감
2. 사무장에게 상담받기 - 도산 절차의 복잡한 변수 대응 부족
꼭 해야 할 선택

법인파산 + 법인회생을 모두 하는 변호사를 찾으세요.
이 변호사만이 다음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도산 절차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이 터집니다.
포기하지 않는 변호사의 태도와 경험이 사건 결과를 좌우합니다.
지금 상담이 필요한 신호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임금·세금이 3개월 이상 밀려 있음
- 부채가 자산보다 크다
- 매출이 거의 없고 운전자금이 바닥났다
- 고정비를 감당할 수 없다
- 회생 vs 파산 중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마지막 당부
"이 회사를 죽이지 않고 한번 살려보겠다"는 결단이 있으면,
전문가들은 어떻게든 살아날 가능성을 찾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선택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전문가와 함께 최선의 판단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