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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단 동원해 해결할 것”…JTBC, 206억 규모 채무불이행

Writer법무법인 스탠다드

Date2026.06.15

Company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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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류영상 기자 2026.06.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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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206억원 상당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JTBC와 중앙일보, 중앙일보엠앤피 등 중앙일보 관계사들의 신용등급이 일제히 강등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2일 JTBC 장기신용등급을 ‘BBB 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단기신용등급도 ‘A3’에서 ‘C’로 낮췄다.

 

중앙일보에 대해서도 장기 신용등급을 ‘BBB 부정적’에서 ‘BB-’로 낮췄고, 단기신용등급은 ‘A3’에서 ‘B-’로 내렸다. 중앙일보엠앤피의 단기신용등급도 ‘A3’에서 ‘B-’로 낮아졌다.

 

이번 등급 조정은 이날 JTBC가 미르제이차 56억 원,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 원 등 206억 원의 유동화차입금에 대한 상환을 불이행한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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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불능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도 직전 ‘BBB(부정적)’에서 ‘BB(부정적 검토)’로,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를 ‘A3’에서 ‘B(부정적 검토)’로 하향 조정하며 “계열 재무위험 전이가능성이 확대되고, 유동성 측면의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해 JTBC는 “디지털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TV방송 광고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등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책임 있는 자세로 이번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강구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보도와 대형 스포츠 중계 등 방송 콘텐츠 제작과 방영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7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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